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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대통령 시시가 11일 말레이시아에 대한 2일간의 국사 방문을 마무리했다. 이는 30년 만의 이집트 지도자 말레이시아 방문이다. 아프리카뉴스웹에 따르면, 시시는 말레이시아 총리 안와르 이브라힘과 함께 이스라엘의 가자 군사 행동을 공동 규탄하고, 1967년 국경을 기반으로 동예루살렘을 수도로 하는 양국가 방안을 재확인했으며, 호르무즈 해협과 홍해 상황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은 네 건의 양해각서에 서명했으며, 올해 1~8월 양국 간 무역액은 전년 동기 대비 74.7%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