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와 권리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 사건, 동물 학대 2건 유죄 판결…12월 1일 양형 심리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네바다주 배심원단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주민 미첼 페어번(Mitchell Fairbarn)에게 중죄 1건과 경죄 1건의 동물 학대죄 유죄를 선고했다. 검사는 그가 화조 Peachy에게 고의로 신체적 통증을 가했다고dimensions, 변호인은 그가 술에 취해 있었고 해치를 의도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페어번은 현재도 집옥 상태이며 12월 1일 양형 심사를 받는다. 최종 형량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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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네바다주 법원 배심원단은 약 5시간의 심리 끝에 캐나다 온타리오주 주민 미첼 페어번(Mitchell Fairbarn)에게 중죄 1건과 경죄 1건의 동물 학대죄 유죄를 선고했다. 사건의 발端은 3월 3일이었다. 페어번은 라스베이거스 플라밍고 호텔 및 카지노의 화조 서식지에 들어가 27세 칠레산 화조 Peachy를 호텔 방으로 데려갔다. 재판 영상에는 그가 엘리베이터와 복도에서 울부짖는 화조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 서식지에는 벌새, 거북, 닷토 등도 사육되고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Peachy는 발견됐을 때 깃털 7~8개가 빠져 있었고 깃털에 피가 묻어 있었으며 양날개가 부상돼 있었다. 검사는 이 행위가 악의적인 장난이며 페어번이 Peachy에게 고의로 통증을 느끼게 했다고 주장했다. 호텔 바닥에서는 깃털이 발견됐고, 재판 영상에서는 Peachy가 페어번의 손에서 비명을 지르는 모습이 보였으며, 검사는 Peachy의 발을 끌어당기는 동안 새가 통증을 느꼈다고 말했다.

변호인 Josh Tomsheck는 페어번이 당시 술에 취해 있었고 자신의 행동을 깊이 후회했으며 Peachy를 해치려 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그는 배심원단에게 “그는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됐다. 서식지에 들어가서도 안 됐다. 그 새를 건드려서도 안 됐다. Peachy를 방 안으로 데려온 것은 더더욱 안 됐다. 사실 Mitch는 술에 취해 있었다. 그는 바보였고,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라고 말했다. 변호측은 이 행위가 부적절했다고 인정했지만, 술에 취했거나 무모하게 행동했다는 것이 동물에게 의도적으로 피해를 가했다는 뜻은 아니라고 insistent했다.

해치를 가할 의도는 중죄 기소의 핵심 요소였다. 검사는 페어번이 동물의 통증을 고의로 유발했다고 주장했고, 변호인은 그가 술에 취한 상태에서 무모한 결정을 내렸을 뿐이라고 말했다. 배심원단은 결국 변호인의 ‘해치 의도가 없었다’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Peachy의 실제 부상 상태에 대해 경찰은 깃털 분실, 깃털에 묻은 피, 날개 부상을 기록했다. 수의사 Tiffany Moore는 Peachy가 전반적으로 심한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평가받을 때에는 더 불안하고 긴장해 있었다고 말했다. 검사는 통증을 입증하는 증거를 강조했고, 수의사는 전반적인 부상 상태를 강조했다. 보도에는 Peachy의 이후 장기적인 심리적 영향과 후속 관리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다.

검사는 또한 배심원단에게 페어번이 화조를 가져간 행위 때문에 사망 협박을 받았다고 말했다. 재판을 기다리는 동안 그의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고, 그는 당시 미국을 떠날 수 없었다. 클레이크 카운티 검사 Haley Willming은 이 일들이 안타깝지만, “그가 저렇게 행동하지 않았고 저렇게 선택하지 않았다면 이런 일들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고 말했다.

페어번은 현재도 집옥 상태이며 12월 1일 양형 심사를 받는다. 중죄는 최대 4년 금고, 경죄는 별도로 최대 6개월 금고가 가능하다. 최종 형량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양형 심사에서 법관이 이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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